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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입을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있다.
현실은 어떤까?
모범을 보이기보다는 가르치려하고 간섭하려 한다는 생각이 든다.
말이 많아 지는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잊어 버릴까 끼어들고,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내 말만 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주변의 친구들을 만나도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지, 들어주는 친구들은 많지 않다.
점점 나이를 먹어감에 삶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고쳐지지 않겠지만 내 잘못을 인지하고 반성한다는 것에 만족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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